고객후기
- 실제 이용한 고객들만 작성할 수 있는 후기 게시판으로 각 상품과 후기를 체크해보세요
고객 후기
by 윤태호 / 2024-10-10
이동하는 동안 음악 틀어놓고 분위기를 즐기며 힐링했어요.
시원한 맥주 한잔과 함께 바다 위에서의 시간은 잊을 수 없을 것 같아요.
by 서우진 / 2024-10-09
강도 조절을 원하는 대로 해주셔서 만족스러웠어요. 특히 어깨랑 허리가 많이 뭉쳐 있었는데, 받고 나니 훨씬 가벼워졌습니다.
by 조현지 / 2024-10-05
대여채라 썩은채가 있긴데 첫날은 좋은 채가 걸려서 좋아라 했는데, 늦잠자고 10시 라운딩했더니 이미 오전에 좋은거 가져가셔서..
힘들었네요.ㅋ 그래도 재미있었습니다.
by 정희수 / 2024-10-04
가족 여행으로 12명이 다녀왔는데요. 금액 이벤트로 4명 서비스 마사지 받고 너무 좋아서 2번 더 다녀왔습니다. 어머니가 왜 이렇게 좋은데 놔두고 큰돈 들여서 마사지 받냐고 하시면서 너무 좋아하시더라구요. 가격이 착하니깐요!!
by 강현미 / 2024-10-04
7명이 이용한 투어였습니다. 단독 투어로 진행해주셔서 편안히 다녀왔구요. 친구가 말룸파티 피크닉(?) 장에서 현지 양주를 시켜서 모두가 꽐라가 되서 공항 앞에 있는 에이스 라운지에 도착해서 샤워하고, 한강 라면으로 속 시원하게 해장 하였습니다.
by 조현지 / 2024-10-04
너무 좋아서 다음날 다시 신청!!
by 정현상 / 2024-10-02
라운지에서 마사지 30분 받고 즉석 라면 하나 먹고 잠깐 라운지 의자에 누워있다가 왔습니다. 대략 1시간 20분 정도 있던거 같은데, 피로가 싹 풀리고, 저녁 식사를 간단히 해결해서 좋았습니다. 김밥이랑 김치찌개도 배달이 된다고 하는데, 마사지 시작 전에 주문해 두면 마사지 끝나면 차려져 있더라구요. (다른 손님 참고)
by 차미숙 / 2024-10-02
부모님을 포함한 12명의 여행이었습니다. 차량을 2대의 밴으로 넉넉히 배정해 주셔서 잘 다녀왔습니다. 귀국날 에이스 라운지에서 한강라면과 김치찌게, 김밥 맛있게 먹고 귀국했습니다. 마사지도 30분씩 받고 가니 좋았네요
by 홍주희 / 2024-10-02
칼리보 공항 앞에서 전화드렸더니 차량을 보내주셧습니다. 트라이시클? 트라이크? 그런 거였는데 오토바이옆에 사람도 타고 재미있던 경험이엇습니다. 물론 마사지도 잘했습니다. 마지막 여독을 풀고 비행기 타는 느낌이었어요,
by 서정혁 / 2024-10-01
호핑투어 업체가 많아서 고민고민하다가 투어를 예약했는데요. 후회없는 결과 였습니다. 아침에 시작해서 여자친구가 불만이 많았는데요.
막상 헬멧다이빙까지 끝냈는데 오후 4시가 안되서 좋았습니다.